수면음악

백색소음 난청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습관 알아보기

썬팽이 2022. 12. 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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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성 난청이란 큰 소리나 폭발음 같은 강한 음자극에 의해 귀가 손상되는 현상을 말한다

그러나 요즘 현대인들 사이에서는 일상 생활속에서의 작은 소음조차 청력 손실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바로 '백색소음'이라는 용어인데, 카페 혹은 집에서 공부할때 집중력 향상을 위해 틀어놓은 음악소리도 이런한 백색소음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어폰 볼륨을 크게 설정하여 듣는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우리나라 인구 10명중 1명은 소음성 난청 환자라고 한다

요즘같이 스마트폰 이어폰 사용량이 늘어난 시대에서는 더더욱 주의해야 하는 질병인데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소음성 난청 진료 인원이 연평균 4%씩 증가했다고한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 건강한 귀를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주변 환경 관리가 우선이다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최대한 멀리 떨어져야하며 어쩔 수 없이 들어야 한다면 반드시 이어플러그를 착용해야한다

이어플러그(소음방지용 귀마개 공부나 수면등에 사용한다)

이어플러그


그리고 장시간 동안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도록하자

오랜 시간동안 지속적으로 강한 소음에 노출되어 청각 세포가 손상된 상태를 소음성난청이라고 한다

만약 불가피하게 직업상 어쩔 수 없이 소음에 노출된다면한다면 1시간에 5분 정도는 휴식을 취하는게 좋다

마지막으로 정기적인 청력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체크하자 그래야 혹시모를 돌발성 난청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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